22년 4월 2일 루트비히와의 전투 (그레이,최황남,귀스타브) + 2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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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파티는 2라운드에서 보스 피가 약간 남아서 쫄이 때려줘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앞 버스 기사들로만 처리가 가능한 파티를 다시 구상해봄

 

문제는 2라운드 보스보다 최황남과 귀스타브가 먼저 행동해야한다는점

가끔 최황남과 귀스보다 보스가 먼저 공격할때가 있는데 그경우 hp20% 성석 효과를 못받아 화력이 부족해진다.

 

 

 

 

 

 

 

22년 4월 2일 루트비히와의 전투  (최황남,글레온,귀스타브) + 2쫄

1라운드는 최황남 3스로 정리가 되고

2라운드가 문제인데,

글레온 3스, 귀스타브 3스, 최황남 계승기 쓰면 체력이 약간 남게된다. 

4,5자리의 쫄이 한대 때리면 클리어 가능

 

완력위주로 장비를 차고 귀스타브가 공격받지 않은 상태로 3스를 쓰면 쫄이 한대 때려줄 필요없이 전열 3명으로만 클리어가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적 보스가 귀스타브 보다 먼저 행동해서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귀스타브에게 속도 위주의 장비를 주고 적 보스보다 먼저 행동한후 쫄이 한대 더 때리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것은 취향에 따라 결정하면 될듯...

 

보스 피 남는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계속 연계가 떠서 그냥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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